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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막투석실
운암한국병원은 복막투석실을 별도로 마련하여 위생적으로 복막투석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복막투석은 이미 콩팥이 망가져버린 말기신부전 환자들에게 콩팥을 대체하여 치료해주는 하나의 방법으로, 투석 기계를 이용하여 이루어지는 혈액투석과 달리 환자 자신의 복막을 이용하여 혈액의 노폐물과 수분을 제거하여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병원에서 투석 방법을 교육받은 후 가정, 직장, 학교, 여행 중에 자신의 시간 계획에 따라 스스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복막투석이란 무엇인가요

사람의 뱃속에는 위, 간, 장 등의 복부 내장 장기를 둘러싸는 복막이라는 얇은 막이 있으며, 이 복막으로 둘러싸인 복강이라는 공간이 있습니다. 복막투석이란 우선 복강내로 부드러운 관을 삽입하는 시술을 시행하여야 하며 이를 통해 투석액을 교환할 수 있습니다.

투석액이 뱃속(복강 안)으로 들어가면 여과기 역할을 하는 복막을 통하여 우리 몸 속의 불필요한 노폐물과 수분이 투석액으로 빠져나오게 됩니다. 노폐물이 빠져나온 투석액을 일정한 시간마다 새 것으로 바꿔주는 것이 복막투석의 기본 방법입니다.

운암한국병원 복막투석실 핵심특징
  • 위생적

    신장실 안쪽 별도로 복막투석실이 마련되어 있어 외래 및 입원환자들이 위생적으로 시행할 수 있습니다.

  • 꼼꼼한 CHECK

    복막 투석 전문 간호사들이 친가족처럼 환자들의 상태를 꼼꼼히 체크, 오랫동안 복막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합니다.

  • 철저한 감염관리

    복막투석을 위한 카테터 삽입 수술이 가능하며, 복막염 관리를 위해 감염관리에 최선을 다합니다.

복막투석의 장/단점
복막투석의 장단점
장점 단점
  • 혈액투석보다 과일, 야채, 수분과 염분의 섭취가 더 허용됩니다.
  • 매일 하루 3-4번 이상 투석이 이루어지므로 노폐물로 인한 부담이 적습니다.
  • 개인 집에서 시행할 수 있으며, 따라서 시간과 장소의 구애를 덜 받습니다.
  • 혈압의 조절이 보다 쉽습니다.
  • 잔여 신장기능이 오랫동안 보존됩니다.
  • 매번 바늘을 찌르지 않아도 됩니다.
  • 출혈위험이 있는 헤파린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 스스로 관리해야 합니다.
  • 하루 3-5회 교환해야 합니다.
  • 청결하지 않거나 교육받은 대로 시행하지 않으면 염증에 걸려 복막염, 출구 감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혈액투석과 달리 복막투석은 골고루 잘 먹지 않으면 영양유지가 어려우므로 식사를 잘 해야 합니다.
  • 고단백 식이를 꾸준히 해야 합니다.
보관 및 출구 관리 방법
  • 항상 청결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 출구는 매일 관찰하고 소독해야 합니다.
  • 이상이 있으면 담당 의료진과 상담해야 합니다.
  • 도관이 꺾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 연결관은 이상이 없는 경우 매 6개월마다 교체해 주어야 하며, 병원 복막실에서 교체합니다.
  • 도관 자체는 MRI, CT등의 검사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투석액 교환장소
  • 깨끗하고 환기와 조명이 잘되는 독립된 장소가 확보되어야 합니다.
  • 문을 닫아 외부와 분리될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합니다.
  • 창문을 닫아 먼지나 바람이 없어야 합니다.
  • 교환 시작 20분 전에는 정돈 되어야 합니다.
  • 선풍기, 에어컨 등은 교환 전에 반드시 꺼야 합니다.
  • 감염의 위험이 높기 때문에 집(특히,교환장소)에서 동물을 키우면 안됩니다.
  • 달리는 차 안에서는 교환해서는 안됩니다. 반드시 안전한 곳에 주차한 후 투석을 시행해야 합니다.
복막투석 환자의 일상생활
  • 복막투석으로 인한 성생활의 변화는 없습니다.
  • 국내, 해외여행 모두 가능합니다. 단, 국내는 일주일 전에 해외는 한 달전에 미리 담당자에게 알려주고 출발 전 확인만 하면 됩니다. (배송 주소, 연락처, 필요한 투석액 농도 및 수량 등)
  • 운동은 수영을 제외한 나머지(본인의 건강상태 및 여건에 맞는) 모두 가능합니다.
  • 적절하고 부담 없는 걷기, 가벼운 등산, 경보(뛰지 않고 빠르게 걷기), 맨손 체조 등이 추천됩니다.